안녕하세요? 갑자기 다이캐스트에 꽂혀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왕창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이캐스트 제조사 종류가 정말 많더군요(minichamps, maisto, altaya, spark, deagostini, newray 등등)
그리고 사이즈도 종류가 많음(1/6, 1/12, 1/18, 1/24 등등)
제가 산 건 minichamps, maisto, altaya 이 제조사꺼 1/12, 1/18 사이즈 입니둥


93님과 26님의 마이스토 렙솔 혼다 rc213v 2018년식 입니다
1/18 사이즈!
유일하게 중고 아니고 새상품으로 구했음



책상 위에 깔만한게 없어서 A4 용지를 이어붙였어요…
ㅈㅅ
양해부탁드립니다
하나당 25,000원 정도에 구했어요
확실히 저렴이라 그런지 연료통 부분정도만 메탈이고 나머지는 플라스틱이라 되게 가벼움
그래도 바퀴도 굴러가고 핸들 돌리면 앞바퀴도 움직입니다


뒷바퀴 고정 지지대는 붙어있는 상태로 상자에 들어있는데 탈부착 가능합니다

크기비교를 위한 뚱캔
한 손바닥에 들어오는 정도네요


원 하트. 대체 무슨 의미였을까요 심장은 원래 하나야 혼다쿤.(박지성 제외)
윈드스크린에 로고 붙어있는것도 나름 구현함
마감이라던가 참 저렴해보이는군… 생각이 들면서도 실제로 저렴한게 맞아서 납득하고 넘어가게되네요

26님의 미니챔프? 미니챔스? 렙솔 혼다 rc213v 2016년식 입니다
1/12 사이즈!
놀랍게도 이건 국내에서 구했어요…
전 당연히 국내에 매물이 존재할거란 생각조차 못해서(있어도 46님 정도나 있을거라 생각함) 바로 해외부터 찾아봤는데 알고보니 이게 번x장터에 올라와있더군요…




사진으로 찍으니까 차이가 많이 안나보이는데 마이스토랑 비교하면 확실히 고퀄리티임…
연료통이랑 카울 부분까지 메탈 제질이라 확실히 더 무거움
크기도 더 커서 그런지 스폰서 로고 같은것도 더 선명하고 깔끔하게 나와있음
그리고 타이어도 찐고무 느낌임!!
이쪽도 바퀴 잘 굴러가고 핸들 돌리면 앞바퀴 움직임

99님의 미니챔프 피아트 야마하 yzr-m1 2008년식
이것두 1/12 사이즈~
이건 일본 옥션에서 구했어요




전 정말 피아트 야마하 리버리가 제일 고트한거같습니다
깔끔하고 너무 이뻐잉~
하지만 이 다이캐스트의 가장 멋진 점은요…

쨍그랑!!!!!!!!!!!(페페 눈 튀어나오는 짤)
무려 카울이 벗겨진다는 점!!!
다캐 모델마다 좀 다른가봐여 26님꺼는 안벗겨짐
벗겨지는 모델이 따로 있나봄??

46님의 미니챔프 모비스타 야마하 yzr-m1 2016년식
이건 1/18 사이즈임
한사이즈 작아요~
46님꺼는 박스 패키지도 혼자 다르시더라구요
저렇게 vr46 그려진것도 있고 옛날 바이크는 해랑 달 그려진 패키지로 나왔더라고요
이것도 번x장터에서 구함 아싸~




이런 디테일들이 참 귀여운듯
미니챔프꺼는 사이즈가 작아도 퀄리티가 좋은거같아요
퀄리티가 좋아야하는 가격이긴 함!!


같은 미니챔프 1/12 랑 1/18 사이즈 비교
확실히 크기차이가 많이 납니다


미니챔프 1/18 사이즈랑 마이스토 1/18 사이즈 비교

이것이 뭐냐면…
99님이 250cc에 있던 시절 바이크였습죠
Altaya Aprilia RSW250 Jorge Lorenzo 2006
1/12 사이즈!
레게노들은 저배기량 시절 바이크도 다캐로 내주는군요




이것도 미니챔프랑 비슷한 퀄리티인것같아요 메탈부분도 있고 묵직함


미니챔프 1/12 사이즈랑 Altaya 1/12 사이즈 비교
미니챔프 쪽이 쪼끔 더 큰데 제조사 차이인지 저배기량 바이크라 차이가 나는건지 모르겠네요
-다이캐스트 구매한 방법!
1. 알리익스프레스
마이스토가 알리익스프레스에 브랜드 입점이 되어있어서 최근 바이크들은 여기서 사실 수 있어요

조낸 수상해보이는데 공식 맞음…
월요일에 구매하니 토요일에 배송왔습니다
2. 국내중고사이트 뒤지기
장점은 배송이 빠르다는 것
최대 단점은 매물이 별로 없다는 것…
~여기서부터는 배대지 써야되는 방법들~
3. 메루카리
일본의 중x나라, 일본의 번x장터인 메루카리
모터스포츠 강국이라 그런지 매물이 많습니다
(싸다고는 안함)
키워드 바꿔가면서 서치하다보면 괜찮은 매물이 발견됩니다
4. 일본옥션
메루카리보다 이쪽이 더 매물이 많은 느낌이었어요
단점은 경매이다보니 처음 올라온 가격보다 더 오름
보통 경매 종료 30분 남겨두고 쭉쭉쭉 오르더라구요
시작가가 비싸게 올라왔으면 별로 안오르기도 함
99님 미니챔프랑 altaya를 옥션에서 구했는데 둘다 시작가가 3,000엔이었는데(출품자가 같았음) 30분 남겨놓고 입찰수가 1n번을 넘어가더니 최종 낙찰가는 10,500엔이 됐습니다..
제가 쓰는 배대지는 예약경매 걸어두는게 가능해서 전 제가 낼 수 있는 금액으로 예약 걸어두고 그이상 올라가지 않기를 기도하는 메타로 했습니다…
이 금액 이상은 불가. 를 정해놓고 들어가시길!
이베이는 제가 한번도 안써봐서… 근데 매물이 제일 많을거같긴하네요 유럽권에서도 올리니깐
메루카리-일옥션 매물은 한 90%가 46님이고 나머지 매물이 10% 정도 느낌이었네요
역시 모토지피의 호시노 로씨
46님꺼는 ㄹㅇ 특별리버리도 종류별로 다캐가 나와있더라구여 테스트때 썼던 리버리 이런것도 있음;;
약간 하츠네 미쿠 피규어 같다… 사쿠라미쿠 유키미쿠 이런느낌

이렇게 피규어랑 같이 패키징 되어있는것도 있고…
싱품화를 정말 열심히 하셨더군요
발렌티노 로씨가 시장에 유통?!
계속 찾아다니다보니 위시만 왕창 늘게됐네요
지금은 26님 250cc 때 바이크 다캐가 제일 갖고싶음
흑흑 다들 내 머릿속에서 나가!!!!
다들 좋은 가격에 꿀매물을 획득하시길!!!
+) 여담
번장에서 산 46님 다캐 택배를 열었는데 엥? 웬 드래곤볼 쿠지 플라스틱컵이 같이…

서비스로 같이 넣어주셨을까요?ㅠ
모토지피 다캐를 사는 사람은 드래곤볼을 좋아할법한 연령대로 생각하셨을까요??ㅠ…